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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447

전성훈 의협 법제이사 "한의사가 전문지식 갖췄다고 의료행위 인정 안돼"...한의사 리도카인 사용 유죄…"면허제도 근간 허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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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9446

지역 의사회 잇따라 호소문 "교육정상화 시급"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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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9445

대한내과의사회(회장 이정용), 기자단 공동워크숍 개최...새 정부 전환점에 대응 착수…"이제는 방향 설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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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9444

서울시내과의사회(회장 곽경근), “비대면 진료 법제화, 성분명 처방 활성화” 절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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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9443

김경열 대한병원의사협의회 홍보이사, 영국 공공의료 역사로 본 의료의 본질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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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9442

실손보험 개편 등 비급여 관리 정책과 중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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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9441

[기고]주진형 강원의대 교수, 의대생과 전공의는 언제 돌아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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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9440

의료정책학교 장재영 교육연구처장, 간호법 편리함보다 '전문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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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9439

새 정부 보건의료 국정과제, 공공성 강화에 초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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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9438

政, 수가 체계 개편 위해 의료비용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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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9437

7월 1일부터 불가항력 분만사고 보상 '최대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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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9436

교통사고 진료비 분쟁 조정 '친' 보험사 인물이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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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9435

의원 4%·약국 2%...의료급여 정률제 도입 '숨고르기'...대통령실 "시민단체 반대의견 들어보라"...복지부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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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9434

심평원 ‘신포괄지불제도 시범사업 개편방안 연구’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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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3

일일 주요뉴스
번호 9433

'해외환자유치' 되는 것과 안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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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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