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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장환 충북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 의대 2000명 증원 이공계 몰락 GDP감소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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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젊은 의사들 앞에서 한국 의료정책 비판한 대전협...박단 비대위원장, 이주 전 정책이사 JDN 회의 참석...정부 업무개시명령, 추가근무수당도 못받는 전공의 열악한 근무 환경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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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당국자 고발 전공의 "강대강 대치 길어질 듯"...정근영 사직 전공의 "윤대통령 유연한 자세 기대했는데 역시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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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약 사재기 현장조사 공문보니…약사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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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8일 이후 브리핑 중단...보건의료계, “명확한 입장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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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본인 확인 시행 임박…의료기관 '불만' 피력…키오스크 도입시 고령자 응대·과태료 처분 등 우려…"의무만 갈수록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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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료개혁특별위’ 의료계 참여 계속 설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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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해외수련추천서’ 발급 거부? 복지부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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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1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22개 시군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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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 띄운 의료개혁특위 누가 들어가나…더불어민주당 의료개혁특위 위원장 인선에 의료계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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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경희·명지 견관절 동영상라이브 (Kyung Hee & Myong Ji Sympos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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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경실련에 "야심가 꿈나무 양성손가?"...전공의들과 생활해보고 말하라... "후안무치 의료계" 비판한 경실련에 6개 질의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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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7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박명하 의협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 의사면허 15일부터 정지, 의협 '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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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6
의협 대의원회 의장 선거, 김교웅 vs 이광래 2파전 압축...이윤수 후보, 김교웅 후보와 단일화 선언...후보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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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5
‘2024 대한의사협회 글로벌 포럼’ 성료...“아시아 국가들, 국제적인 협력 통해 자율규제 도입 모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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