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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사 개인 판단에 의사 형사소송 '실형'...필수의료 위기 이대로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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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한의대 정원 축소 의대정원 증가와 연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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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부천시정), 공적전자처방 법제화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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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수술 전후 교육상담 시범사업 확대·개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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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호 광주광역시의사회 의장, 의협(회장 이필수) 의료현안협의체 단장 수락...“배수진치고 협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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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취소법 재개정 움직임에, 의협 "정상화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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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반대가 밥그릇 지키기?" 의협, A회원 징계심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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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자율규제·면허관리 노력 지속…추진단 인원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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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의협 부회장, "의사 정원 확대보다 필요 인력이 적재적소에 배치될 수 있는 정책 필요"...의학회 뉴스레터 기고..."보건의료인력 양성 위한 장기계획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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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서정성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 필수의료 위기 해결책, 정말 몰라서 그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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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D사회복지법인 및 부설의원 의료법 위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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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정책이 포퓰리즘인 이유는 광우병 사례에서 찾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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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계, 의약분업 당시 줄인 정원 먼저 늘리고 단계적 증원안 건의…의무 전공의 수련제도 수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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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대 입학정원 증원 요구 2천 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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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최용재(대한아동병원협회 회장), “대통령님 이렇게 하면 소아의료 회생 가능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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