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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중소병원협회장 "(코로나 재택치료 환수 관련)회원병원들 민원 거세…대응 방안 고민 중"...중소병원협회 차원에서 부당 환수 압박 사례 수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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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들 "일부 상급종합병원들 제한적 전공의 수용?…존재 이유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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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열어줬지만…병원 손에 달린 전공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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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승우 의협신문 기자]건보재정 고갈 위기...이재명 정부, ‘건보료 인상’ 국민 설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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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의정 갈등으로 국민과 환자에 불편 드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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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원 병원 복귀는 병원 자율로…정원 초과해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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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현지조사 지침 개정③]‘거짓청구’ vs ‘부당청구’ 차이점…처분 기준도 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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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실손보험 자동청구 코앞인데…병원·약국 참여율 겨우 ‘2%’...비급여정보 노출 거부감 우려 커...10월 10만곳으로 확대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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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장기요양기관(재가급여) 수시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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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보다 힘든 통증' 대상포진 급증…백신 접종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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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빵빵' 실내에만 있더니…코로나19 입원환자 2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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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진료 의향 높은 나라들’…K-의료 확장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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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앞두고 요양병원 '줄폐업' 위기감...대한요양병원협회 7일 국회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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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김택우), “의료비 상승 원인은 지불제도 아닌 저수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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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의협 대변인, “(업무조정위원회 설치 관련) 의사를 배제하고 보건의료인력의 업무조정을 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의료행위를 비의료인에게 넘기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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