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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344

의협 김성근 대변인 “과도한 형사처벌이 필수의료 붕괴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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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9343

신장 기증자 관리 병원 대상자 ‘4순위 부여’, 의협도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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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9342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원장 안덕선), 내달 비대면진료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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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9341

"치료제 사라질라"‥가격만 보는 급여정책에 의사들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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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9340

경북의사회(회장 이길호), "의료 붕괴 막으려면 정부·의협 즉각 손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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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9339

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회장 정경호), 정부에 전공의·의대생 ‘피해 없는 복귀’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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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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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338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회장 배순호), “비대면 진료 제도화, 소아 환자 안전 무시한 정치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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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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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337

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 "요양·돌봄 통합지원에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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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9336

대한신장학회, 협진 대상 확대 선언…"고혈압 분야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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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9335

전공의·의대생, “간호법 시행령에 전담간호사·전공의 보호 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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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9334

간호법 내일(21일)부터 시행…여전한 논란 속 'PA 제도화'는 하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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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9333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드디어 ‘법정단체’로...보건복지부, ‘법정단체’ 지위 공식 승인…설립 52년 만에 제도적 지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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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9332

새 정부 의료개혁, 궤도 수정보다는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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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9331

정부, 2차 추경서 올해 전공의 예산 ‘절반’ 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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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0

일일 주요뉴스
번호 9330

'의대정원 결정권자' 교육부장관 자리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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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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