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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169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요양기관 본인확인 의무화 시행 보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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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168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경찰 '미사직 전공의 리스트' 유포혐의 의사들 압수수색 관련 "폭압 멈춰라" 강력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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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167

경기도의사회 악법저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동욱), 망국적 의대증원, 필수의료 말살 패키지 결사반대 제23차 수요 반차 휴진 집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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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166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최선을 다 했지만 피할 수 없었던 환자의 죽음 뒤따라오는 억대 배상, 누가 응급실을 지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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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165

최용재 대한아동병원협회장, 10년 뒤 낙수효과 NO, 당장 ‘소아과 오픈런’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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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164

대한심신산부인과학회(회장 이근호),“분만 인프라 붕괴…분만실 유지 위해선 수가 신설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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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163

정상적 전원까지 ‘응급실 뺑뺑이’로 낙인…대한응급의학회(회장 박정배)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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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162

국립대 총장들 “의대 증원분 50~100% 범위서 자율 선발하게 해달라”...사실상 의대증원 축소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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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161

"본부 학칙 개정에 반대"…학내갈등으로 번지는 의정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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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160

전국의대교수 비대위(위원장 최창민), "한계에 도달했다"...'신규 환자 진료' 줄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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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159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대체 그 때 의대 정원을 왜 줄였을까? | 보건복지부와 정치인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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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158

충북대 의대 학장단 "평소 상황이면 의대생 전원 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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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157

"의대 교육은 절대 돈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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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156

전공의·의대생, 의대증원 행정법원 각하결정에 즉시 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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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9

일일 주요뉴스
번호 6155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 "전공의보다 더 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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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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