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새글

전체 9,559 / 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게시판

번호 9544

실손 개혁(?) 국회 정무위 국감서 쟁점화 "건보재정 낭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9543

심평의학’ 논란 여전…행정기준 중심 삭감 줄이고, 임상검증 강화해야...소병훈 의원, 심평원 국감서 지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9542

“빨간불 켜진 건강보험 재정, 기금화 시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9541

한지아 의원, “한방병원 자동차 사고 ‘세트처방’ 과도...과잉진료 제한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9540

난임치료제 많이 팔렸다고 약가인하…“정부가 공급부족 초래”...김선민 의원, 공급부족 난임치료제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9539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박근태), 일방적인 검체 위·수탁 제도 개악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9538

[기고] 대한개원의협의회, “의료현실 무시한 일방적 검체 위·수탁 개악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9537

의협(회장 김택우), 9월 30일부터 10월 24일까지 국회 앞에서 (성분명처방 반대) 1인 시위 이어가..."성분병 처방 결사 반대"…16일 서정성 의협 부회장 1인 시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9536

의협 “한의사 초음파 판결, 의과영역 침탈” 반발...이재만 정책이사 “법원, ‘위해 우려 없다’... 자의적 기준으로 면허 범위 훼손” 지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9535

김교웅 의협 대의원회 의장 "비대위·범대위 함께 거론되는 상황은 문제...의협 내부 분열은 막아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9534

강서구의사회(회장 조용준), 허준축제 참여 위한 협약 체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9533

필수·공공의료 최전선 의료기관들 “제대로 된 지원 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9532

최용재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장, "달빛어린이병원, 심야 가산 신설·소아과 전문의 자격 가산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9531

유청준 전공의노조위원장, "복지부, 수련환경 개선 논의 방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9530

[기고]강석하 과학중심의학연구원장, 한의사들에게 속아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6

일일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