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관련 분류 '피부과=미용' 왜곡된 시선…"전문의 역할, 제도 개선 시급"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5.09.11 13:04 컨텐츠 정보 19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46523&sch_cate=G 37 회 연결 이전 "간병비 선별 지원 땐 중소 요양병원 퇴출 내몰린다" 작성일 2025.09.11 13:05 다음 [칼럼] 박인숙 울산의대 명예교수·전 국회의원, 총체적 붕괴로 암울한 의료계...무너진 신뢰, 다시 세우는 의료 작성일 2025.09.11 1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