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관련 분류 “서울 가서 수련받겠다” 사표 낸 1년차…전공의도 없는데 지·필·공?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5.12.08 19:43 컨텐츠 정보 19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4535 35 회 연결 이전 이름만 '필수의료'…"정의·우선순위는 공백, 합의 없는 개혁" 작성일 2025.12.08 19:43 다음 '예견된 추락' 응급의학과 전공의 더 줄어…지방 사실상 '붕괴' 작성일 2025.12.08 19:4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