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관련 분류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이사장 김세헌) "우린 모두 잠재적 인공와우 사용자…난청 급여확대 절실"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3.06.13 13:38 컨텐츠 정보 96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291&sc_word=&sc_word2= 96 회 연결 이전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필수의료 투자 없이 의사 수만 확대하면 "모두 물거품" 작성일 2023.06.13 13:38 다음 지역의사회도 수가협상 질타 “의료진 착취하는 갑질” 작성일 2023.06.13 13:3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