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관련 분류 "필수의료 공백 ‘인력 부족’ 아닌 ‘네트워크 부재’ 때문" 작성자 정보 대한개원의협의회 작성 작성일 2023.06.16 15:36 컨텐츠 정보 91 조회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링크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6828 155 회 연결 이전 "내과 수련 3년제는 실패작" 대한내과학회(이사장 박중원) 작심발언 작성일 2023.06.16 15:37 다음 의대 정원 확대, 이번엔 될까…흩어진 동력에 긍정적 신호도 작성일 2023.06.16 15:3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